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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번드 리버사이드 호텔




호텔을 검색한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난징동루역에서 가까울 것
  - 5성 호텔보다 저렴할 것
  - 룸 컨디션은 깨끗하고 조용할 것

몇 개의 호텔을 검색하고, 와이탄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최종적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가격비교 후 Trip.com에서 예약했구요,
리버뷰 룸으로 하루 약 9만원 정도였습니다 (조식 불포함)

호텔은 난징동루 5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내외로 가깝구요.
방은 꽤 넓고 깨끗했습니다.

한가지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조명이 약해 밤에 좀 어두웠습니다.

추가로, 공항셔틀 서비스도 제공하는데요,
68위안에 공항까지 태워다 줍니다.
짐끌고 대중교통으로 가는것보다 훨씬 편하니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호텔 리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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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맛집을 가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주로, 인터넷에서 많이 소개된 맛집 위주로 다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녀온 맛집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평가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상하이 그랜드 마더




난징동루역 근처 맛집입니다.


김치를 대신할 오이와 마파두부, 동파육을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오이는 간간하니 의외로 좋았구요,

개인적으로는 마파두부가 독특하고 맛이있었습니다.

동파육은 큼직한 장조림 느낌이었는데, 일행은 맛있었다고 하네요.


맥주와 음식, 밥까지해서 150위안 정도 나왔습니다.




딘타이펑



<샤오롱바오와 볶음밥. 먹다가 급히 찍어서 ;;>



대만의 세계적 체인 딘타이펑입니다.

상해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상해 타워에 갔다가 SWFC지점으로 갔습니다.


돼지 샤오롱바오(10), 새우 샤오롱바오(5), 볶음밥, 국수시켜서 먹었는데요.

샤오롱바오나 볶음밥은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완탕면 비슷한 국수는 정말 맛이 없네요. 상해에서 국수는 다 실패..


200위안 정도 나왔습니다.





양스 덤플링




난징동루역 근처 맛집입니다.


고기만두, 새우만두, 탕 2종류를 시켜서 먹었는데요.

만두는 예상과 달리 큼직하고 맛도 엄청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우보다 기본 고기만두가 맛있었네요.


완탕면과 다른 탕도 시켜먹어봤는데 밍밍하니 맛있지는 않네요.


100위안 정도 나왔습니다.





달러샵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달러샵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

인민광장역쪽은 공사중이어서 상하이서커스월드역 근처 지점으로 갔습니다.


버섯탕, 소고기, 양고기, 새우완탕, 야채, 국수 등을 시켰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먹는거랑 별반 차이는 안나지만, 가격은 더 비싸네요.


두분이상 간다면 한분 정도는 마라탕에 도전해 보거나,

탕 종류를 두개 이상 시킬 수 있는 하이디라오에 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2인에서 약 300위안 정도 나왔습니다.





디쉐이동


                                             <튀긴 등갈비>


<새우>



후난 음식점이라고 해서 방문한 곳입니다.

위치가 애매한데요, 저는 신천지에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Huaihai Middle Road역에서 가깝네요)


유명한 등갈비 그리고 새우와 후난식 볶음밥을 먹었는데요.

등갈비는 아주 맛있었고, 새우와 볶음밥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2명이 170위안 정도 나왔네요.





빨대만두


예원에 유명먹거리에는 남상만두가 있는데요.

줄이 미친듯이 길어서 못기다리겠더라구요.

대신 다른 빨대만두는 줄이 좀 적어 사먹어 봤습니다.


만두에 빨대 꼽아서 육즙을 빨아 먹는 건데, 맛있습니다. 먹어볼만 해요.


한개에 20위안입니다.





릴리안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인민광장역과 연결된 신세계 백화점 지점에 갔습니다. 


3종류가 있길래 종류 별로 다 먹어봤는데요,

기본 에그타르트가 가장 맛있네요. 입에서 녹는 느낌입니다.





컵라면




여행을 하면 그나라 라면을 안 먹어볼 수 없죠,


위 사진은 그 중에 사진을 찍어놓은 2개입니다.

토마토 마라와 된장? 비슷한 것인데

둘다 맛이 강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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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우닝루, 샤오롱샤, 마라롱샤




간혹 미디어에서 중국이 소개될 때,

바구니에 담긴 작은 가재를 손으로 까먹는 장면이 나오곤 하는데요

이는 중국인들이 흔히 먹는다는 샤오롱샤라고 합니다.


상해에 간김에 샤오롱샤를 먹어보기로 하고, 

야시장 골목인 쇼우닝루로 갔습니다.




쇼우닝루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가장 첫번째 가계에서 한국말로 말 걸어줘서 글로 들어갔습니다.

568번인가 였던 것 같네요.


그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었는데요, 먼저, 기본 샤오롱샤입니다.



<기본 샤오롱샤>


양념을 발라 찐듯한 음식이었는데요,

위 사진 처럼 국물 없이 나옵니다.

양념이 베어 짭짤하지만, 맛이 진하진 않아서 그다지 특색있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은 마라롱샤를 시켜봤는데요.


<마라롱샤>


그냥 롱샤와 달리, 안쪽까지 양념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먹으면 양념맛이 안나요.

근데 담겨서 나오는 마라양념이 맛있어서 찍어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근데, 살 양이 정말... 정말 조금 나오네요...



이 야시장에서는 샤오롱샤 외에도 다양한 안주(?)거리를 시킬 수 있는데요

가리비, 양꼬치, 소꼬치, 버섯, 마늘 등등 다양하게 먹어봤습니다.

맥주 파는 가계라 그런지 대부분 너무 짯네요.



<마늘 가리비 구이, 양꼬치>



가격은 샤오롱샤 절반, 마라롱샤 절반, 맥주 두병, 각종 꼬치류를 먹고 250위안 정도 나왔는데요.

그다지 저렴하진 않습니다만, 마라롱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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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예원상장, 상하이노가


<예원상장>



예원은 상하이의 대표 관광지로 멋진 정원과 

전통적 건물로 꾸며진 상가들까지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먼저, 예원정원은 중국 전통의 정원으로,

연못, 돌, 나무들이 조화롭게 어울어진 멋진 정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상가들 구경하러 갔는데 정원이 너무 좋았네요.

돌아보는데 1시간 정도 걸렸고 입장료는 30위안입니다.


그리고, 예원상장, 상하이노가라고 불리는 주변 상가들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빨대만두와 같은 음식들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예원은 지하철역(YuYan Garden)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역시 주말에가면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예원정원>


<예원정원>


<예원정원>


<예원정원>


<예원정원>



<예원상장, 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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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인이라면 필수로 들려야 할 상해의 대표 관광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굉장히 협소해서 많이 놀랐구요,

설명 하나 하나를 읽으며 천천히 관람하고 나니,

해외 그리고 이 좁은 공간에서 역사적인 일을 행한 분들께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운영시간이 있으니, 시간에 맞춰서 가셔야 합니다.


운영시간

오전: 9시 - 11시

오후: 13시 30분 - 4시 30분


가는법

신천지역 6번 출구로 나가 왼쪽으로 틀어서 직진(5분 이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곳이 신천지라, 근처도 구경해봤는데요.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고급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이쁘거나 구경할만한 거리는 없다고 느껴졌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너무 일찍 가서 분위기를 못느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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