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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쨋날은 도착해서 짐 풀고 하니, 시간이 너무 늦어,

저녘쯔음에 근처 달링하버로 산책을 갔구요,

2일째 오전에는 동물원 가는 길에 오페라 하우스에 구경갔습니다.


1. 달링하버


달링하버는 센터를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구요,

Tumbalong park와 이어져 있습니다.

근처 좋은 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터 다 있구요. 

거리공연이나 불꽃놀이 등도 많이 열립니다.

또한, 밤에가면 환상적인 환상적인 시티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상 박스 부근입니다>    


<달링하버 랜드마크>


<달링하버 옆 광장>


<달링하버 옆 공원>


<달링하버 옆 공원>


<달링하버 야경>


<달링하버 야경>


<달링하버 야경>


<달링하버 야경>




2.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명물이자, 호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위치는 시드니 시티 북쪽에 Circular Quay라는 큰 페리 정거장 옆에 있구요.

뭐, 가까이서 보면, 건물 자체는 그저 그런데... 

주변의 좋은 경치와 어울러져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는 티켓을 사서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구요,

근처에는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가는 길은 Circular Quay행 트레인이나 버스타고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Circular Quay 에서 바라본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입구에서의 시티 풍경>


<오페라 하우스 뒤쪽 풍경>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페리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페리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페리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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