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아.. 망할.. 30분이상 플레이 하면 멈추는데도 ..
불굴의 의지로 클리어 했습니다.



독특하고 재미난 설정의 스토리,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npc의 대사와 각종 연출,
누구나 쉽게 적응하고 풀 수 있는 퍼즐.

이 3가지가 이 게임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쉬운 퍼즐로 게임을 빠르게 전개하면서,
스토리텔링(연출, 대사)에 중심을 둔 것은 대단한 생각이네요.
(아마 퍼즐 중심적이었다면, 지겨웠을 수도..)

역시 명작은 유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짤방은 공포의 엔딩 장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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