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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호주에 온지도 2주가 지났네요.

그간 찍은 사진들 방출!



1. 브리즈번 강과 하늘






2. 시티홀


- 장난감 같은 교회.. 성당인가..?


-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 시티홀


- 고풍스러운 느낌의 카지노 (어찌된게 카지노 건물이 제일 멋있다 -_-;)



3. 크리스마스 풍경


- 광장의 공연


- 항상 붐비는 헝그리잭스 광장.




- 막상,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모든 가계가 문을 닫아 거리에 사람이 없다. -_-;



4. Boxing day


1년중 가장 큰 세일을 한다는 Boxing day.

백화점이나 길거리는 물론이고, 명품샵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갈 정도..

사고 싶은건 많지만.. 가난한 유학생 신분인지라, 구경만..


- 명품, 주얼리샵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


- 한산한 사진. 대부분의 상점이 대부분 20~50%정도 세일을 한당.


- 개판이 된 매장..ㅋㅋ



- 마지막으로 시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새. (저기서 지렁이 잡아 먹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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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머물렀던 chill backpackers.

지내는 동안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외국 백팩커들이었다.

한국 사람 한 팀(3명 이었나?) 본듯..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조용한 분위였음.



약간 정신병원 느낌이...






5인실 예약했는데, 3인실 줬다.

2일 동안 한 침대는 비어 있었고, 한 침대는 외국인이 썼는데,

내가 도착했을 때 나가선, 

이틀 후 아침에 들어와 짐싸서 나가드라 -_-;


결국 2일 동안 혼자 잤음.




시설은 깨끗함. 청소도 매일마다 해주고..

방마다 개인 키 카드가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5분 거리에 coles도 있다.


인터넷 12시간에 5$, 세탁 4$, 건조 3$ 정도..


나름.. 영화관도 있다...



최대 단점은 city central station까지 걸어서 20분....

아, 그리고 근처에 coles는 있는데, 한인마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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