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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티를 대표하는 관광지 3곳이 있는데요.

바로

  - 산 페드로 요세

  - 마젤란의 십자가

  - 산토리뇨성당

입니다.


이 3개의 관광지는 매우 가깝게 붙어 있어 바로바로 구경 가능합니다.


이 관광지들의 문제는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인데...

한 곳당 10분 내외면 충분히 돌아보고, 굉장히 특별한 볼거리를 주진 않습니다.

안보면 아쉽고 굳이 구경해야 하겠다면 가셔야 겠지만, 

바쁜 일정이라면 굳이 시간 내서 안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1. 산 페드로 요새






2. 마젤란의 십자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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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가장 특징은 다민족 국가라는 점입니다.

작은 도시 국가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음은,

잠시 여행하면서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는 차이나 타운은 물론,

강 동쪽에 리틀인디아라 불리는 곳에 인도사람들이,

또, 아랍스트릿 주변으로 아랍인들이 모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만,

그냥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죠.. 특별히 제 관심을 끄는건 없었네요.

뭐, 괜찮은 레스토랑 하나 잡아서 가는 길에 잠시 구경하고 지나치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아래는 아랍 스트릿 주변 사진들입니다.



<Masjid Sultan 앞 스트릿, 관광상품점과 식당들>


<Masjid Sultan 앞에서, 시간 맞추면 들어갈수도 있답니다>


<그라비티가 특징적인 스트릿>


<뭐 요런 그림들>

<원색이 특징적인 건물>


<아파트도 알록달록>





리틀인디아는 분명히 갔다온것 같은데.. 사진조차 없네요. ^^;

뭔가 특이하다는 걸 못느꼈나봅니다.



반면, 차이나 타운쪽은 조금 색 다릅니다.

뭔가 사원 같은 것도 있고, 절 같은 것도 있고, 상점도 크고.. 

춤추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고..



사진은..


<Sri Mariamman Temple, 사람들 들어가서 예배드리던데, 정체는 모르겠네요>


<Buddha Tooth Relic Temple and Museum, 절>


<Buddha Tooth Relic Temple and Museum, 내부>

<Buddha Tooth Relic Temple and Museum, 내부2>


<차이나타운, 중국 아줌마 아저씨들이 이상한 춤을 떼로 추고 있음..>



차이나타운쪽 사진이 부족한데,

길거리 상점이나 식당, 기념품 상점들이 꽤 넓에 펼쳐져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다음은 .. 솔직히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선택한 박물관..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왜 갔는지.. 게다가 설명이 다 영어.. 

영어 잘하고 역사 좋아하시면 가보세요.


<National Museum of Singapore, 외관>


<옛날 자전거도 있고..>


<멋진 차도 있고..>


<전통의상도 있고..>


<전통 인형도 있고..>


<이건 뭔지 모르겠다..>





다음은, 기타 등등 입니다.


<St Andrew's Cathedral, 이쁜 성당>


<St Andrew's Cathedral, 정면>


<그 유명한 야쿤 카야토스트, 진짜 독트하고 맛나고 쌈>


<길거리 아트>


<The Esplanade, mall에서 무료공연>


<The Esplanade, mall에서 무료공연2>

<central station 앞에 유명한 바쿠테, 갈비탕 같은건데 꿀맛>


<아마도 오차드로드..>


<차이나타운 근처 큰 식당인데.. 그냥 저렴한 중국 음식 팝니다.>



뭔가 힘들게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 남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시내는 가고 싶은 곳 몇개만 선정해서, 

하루 내로 다니는게 좋을 듯 싶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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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가까운 브리즈번 생활을 마감하고,


퍼스로 이동하여 약 5개월 정도 생활을 했었는데요,


군데 군데 다니며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1. 퍼스 시티


학원 다니며 매일 퍼스 시티를 갔지만,


사실 퍼스시티는 별로 볼 것이 없어요. 


특별히 이쁜 건물도 없고, 별 특색도 없는..


그나마, 알려진게 벨타워, 런던코드 정도겠네요.. 




<벨타워>


<퍼스 시티>


<퍼스 시티 중앙 광장>


<런던 코트>





2. 킹스 파크(king's park)


퍼스시티 서쪽에 위치한 킹스파크는 


일단, 시티에서 가깝고, 풍경이 엄청 이쁘고,


크기가 엄~청 크고, 행사도 많이 열리고, BBQ도 되고...


아무튼, 퍼스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절대 1순위 관광지가 아닐까 합니다.



<킹스파크에서의 시티 풍경>


<바오밥 나무>


<전쟁기념탑>


<전쟁기념.. 건축물..?>


<킹스파크에서의 시티 야경>


<밤에 본 전쟁기념탑>


<밤에 본 바오밥나무>





3. 스완리버(사우스퍼스)


퍼스 시티 남쪽을 따라 흐르는 강을 스완리버라고 하는데요,


강을 기준으로 남쪽에 생성된 사우스퍼스에는 넓은 공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가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이곳에 스카이 라인은 너~무 멋집니다.




<Australia Day에 놀러나온 많은 사람들>


<호주 국기를 달고 날아다니는 헬기>


<퍼스의 스카이라인>


<대망의 불꽃놀이>


<퍼스시티 동쪽에 Victoria garden 근처. 산책하기 좋은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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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호주에 온지도 2주가 지났네요.

그간 찍은 사진들 방출!



1. 브리즈번 강과 하늘






2. 시티홀


- 장난감 같은 교회.. 성당인가..?


-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 시티홀


- 고풍스러운 느낌의 카지노 (어찌된게 카지노 건물이 제일 멋있다 -_-;)



3. 크리스마스 풍경


- 광장의 공연


- 항상 붐비는 헝그리잭스 광장.




- 막상,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모든 가계가 문을 닫아 거리에 사람이 없다. -_-;



4. Boxing day


1년중 가장 큰 세일을 한다는 Boxing day.

백화점이나 길거리는 물론이고, 명품샵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갈 정도..

사고 싶은건 많지만.. 가난한 유학생 신분인지라, 구경만..


- 명품, 주얼리샵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


- 한산한 사진. 대부분의 상점이 대부분 20~50%정도 세일을 한당.


- 개판이 된 매장..ㅋㅋ



- 마지막으로 시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새. (저기서 지렁이 잡아 먹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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