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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책 표지

장르: 에세이
작가: 김영하


 

알쓸신잡을 통해서 김영하 작가를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척척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그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는데,

'나는 작가 중에 아는 것이 적은 편이다'라는 그의 말에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경외의 시선을 갖게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여행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엮은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다양한 나라를 여행해보고

오랜시간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여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에세이입니다.

 

학생운동에 한창일 때 운좋게 기회를 얻어 떠나게 된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현실을 느끼고 돌아와

인생의 큰 전환점을 얻었다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우리가 왜 여행을 떠나는지, 여행이 왜 즐거운지,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해설합니다.

 

에세이라는 장르답게 글이 재미있으며 잘 읽혀집니다.

또한, 책에 담긴 컨텐츠 또한 알차고 좋습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만약, 여행을 분기마다 떠나는 휴가 이상의 의미를 두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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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티를 대표하는 관광지 3곳이 있는데요.

바로

  - 산 페드로 요세

  - 마젤란의 십자가

  - 산토리뇨성당

입니다.


이 3개의 관광지는 매우 가깝게 붙어 있어 바로바로 구경 가능합니다.


이 관광지들의 문제는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인데...

한 곳당 10분 내외면 충분히 돌아보고, 굉장히 특별한 볼거리를 주진 않습니다.

안보면 아쉽고 굳이 구경해야 하겠다면 가셔야 겠지만, 

바쁜 일정이라면 굳이 시간 내서 안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1. 산 페드로 요새






2. 마젤란의 십자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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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짧은 휴가를 맞아, 세부에서 오픈워터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


오픈워터 자격증이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중에 가장 낮은 등급의 자격증으로

취득 시 18m까지의 다이빙이 가능하게 됩니다.


보통 2~3일 정도의 일정으로 진행되구요, 필기시험과 실기과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필기는 책 한번 읽으면 붙을 정도로 쉽구요,

실기는 각종 비상상황에서 대처 방법에 대해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첫쨋날은 각종 훈련 받는다고 적응하느라 정신 없는데요.

둘쨋날부터는 개방수역에서 간단한 훈련만하고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한 업체는 다이브랩(http://www.divelab.co.kr/)이구요,

적절한 가격과 막탄 내 픽드랍, 5스타 인증 업체 등의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교육 내내 친절하고 꼼꼼하게 교육진행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이브랩 교육장>


<다이브랩 교육장 앞 >


<교육중 찍은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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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기 위해 혼자 세부에 방문했는데요, 

저렴하고 인접시설이 좋아 엘로이사를 선택해 3박 4일동안 묵었습니다.


간단히 장단점을 정리해 볼께요.


  1) 장점

    - 저렴한 가격: 1박에 5만원 정도.. 커플, 가족단위로 묵으면 엄청 싼거죠.

    - 공항에서 10분 거리로 가까움.

    - 무료로 공항 픽업과 드럽 서비스를 제공해줌.

    - 무료로 조식을 제공: 뷔페식. 당연히 호화롭진 않아도 먹을만함.

    - 5분 거리에 막탄몰 (슈퍼마켓, 레스토랑, 아울렛 등 있음)

    - 1층에 마사지샵: 저렴하고 잘함.

    - 1층에 전용 식당

    - 친절한 스태프


  2) 단점

    - 방에 따라서는 창문이 없음 (뷰는 없다고 보는게...)

    - 방에 따라서는 소음이 있음

    - 수압이 약함


전반적으로 한국에 작은 모텔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당연히 휴양시설이 있는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편히 잠잘 곳만 필요하거나, 리조트 들어가기 전에 잠말 잘 곳으로 많이 선택들 하십니다.



픽업요청하는 법

예약 끝내시고 비행기 편명, 도착시간, 픽업 요청한다는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예약됐다고 답장이 옵니다.

  rsvn@eloisaroyalsuites.com

출국하실 때 공한 드랍 서비스는 로비에 예약하시면 되고, 

다른 호텔로도 드랍되는 것 같으니 문의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1층 식당에 대해

일단, 가격은 200페소 내외로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영업시간도 24시간인 것 같구요.

하지만, 맛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냥 나가기 귀찮거나 너무 늦어서 한끼 때워야 될 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1층 마사지 샵에 대해

일단, 들어가면 어리둥절 할 겁니다. 흔한 Hi도 없이 카운터 보는애가 그냥 쳐다만 봅니다.

원하는 마사지 말하고 되냐고 물어보시면 되구요.

남자분이신 경우 여자 없다고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남자는 남자가 해주는데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200 페소부터 시작하여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요약하자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호텔로 생각됩니다.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게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호텔방 내부>


<1층식당에서 먹었던 참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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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의 일정은 시내를 벗어나 만리장성용경협을 돌아보고,

다시 시내로 돌아와 난뤄구샹스치하이를 돌아보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만리장성은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관광 포인트로 지정한 지점이 여러 곳이 있는데요,

저는 가장 많이 방문하는 팔달령 장성으로 갔습니다.

팔달령에서는 입장료 40위안, 케이블카 100위안 총 140위안이 필요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끝없이 이어진 성벽을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구경 가능한데요,

성벽을 따라서 좀 걷고 싶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 자체가 안되어 잠시 둘러보고 내려왔습니다.

좀 여유있게 보고 싶으시면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만리장성>


<만리장성>


<만리장성>


<만리장성, 사람 진짜 많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만리장성 팔달령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용경협입니다.

기본적으로 협곡인 이곳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와 폭포 등을 구경할 수 큰 공원입니다.

용경협의 입장료는 입장료 40위안에 배값 100위안해서 140위안입니다.


기본적으로 푸르른 공원인데,

용모양의 에스컬레이터, 인공폭포는 물론 보트를 타고 협곡 사이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용경협 입구>



<용경협 내부>


<<용경협 내부, 특징적인 용 에스컬레이터>


<용경협, 인공 폭포>


<용경협 협곡>



<용경협 협곡>




용경협에서 시내로 복귀하여 난뤄구샹(후통)에 갔습니다.

난뤄구샹은 작은 상점들이 모인 거리인데요,

젋은이들이 모이는 곳인만큼 버블티나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나,

떡볶기, 오징어 튀김 등의 간식류를 파는 상점이 대부분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특색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잇는 곳인데요,

반면, 전통시장에서와 같이 각종 꼬치 들은 찾아볼 수 없는게 아쉬웠네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으 스치하이인데요, 

라이브 바가 셀 수 없이 많이 있는 개성 강한 곳입니다.

맥주 한병에 30~50위안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하루를 마감하며 한두잔 하기에 딱 좋은 것 같네요.

운이 좋으면 라이브 외에도 봉 춤 추는 아가씨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치하이 풍경>

]

<스치하이 풍경>


<스치하이 풍경>


<라이브 카페에서 봉춤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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