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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작년 10월 브리즈번의 생활을 접고, 애들레이드로 지역 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도시의 첫 인상은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도시 곳곳에 고풍스러운 건물과 신축 건물의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는
한창 발전 중인 도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유학생 수가 너무 적은지 유학원의 선택 폭도 너무 적고, 적절한 집도 부족하고해서
잠시 머물고 퍼스로 이동했는데요.
잠시지만 머물렀던 애들레이드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 아래는 애들레이드 도시의 풍경 -
<애들레이드 박물관>
<애들레이드 박물관>
<애들레이드 마켓>
<고풍스러운 건물의 교회>
<역시 멋진 건물>
<트램: 호주에서 처음 타보는 트램 ㅎㅎ>
<도시 이곳저곳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백패커에서의 할로윈 파티!>
글레넬그(Glenelg)
애들레이드에 방문했을 때 딱히 놀러갈만한 시간이 안되서,
트램타고 금방 다녀올 수 있는 Glenelg라는 해안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애들래이드와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고, 특히 물이 너무 맑고 해변이 이뻐서 기억에 남네요.
- 아래는 Glenelg 도시의 풍경 -
<많은 사람들과 상점이 있는 광장>
<해변의 풍경>
<해변의 풍경>
<해변의 풍경>
<해변의 풍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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