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롱가 동물원 (TARONGGA ZOO)
타롱가 동물원은 전체를 돌아보는데 5시간 이상이 걸린다는
시드니에서 가장 큰 동물원입니다.
페리 티켓과 입장권은 직접 가서 끊으셔도 되는데,
여행사에서 미리 구입하시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동물을 포함,
정말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이벤트가 많이 열린다는 점입니다.
매 시간마다 동물을 소개하고 만져볼 수 있게 하는 행사가 있고,
일정 시간마다는 물개 쇼나 새 쇼(bird)와 같은 이벤트가 열립니다.
특히, 새 쇼는 제게 문화적 충격이었네요.
새를 훈련시켜서 쇼를 할 수 있다니....(아쉽지만 애들이 너무 빨라서 사진은 없음)
동물 사진 주석은 생략.
<물개 쇼>
<동물원에서의 풍경>
<뱀 쇼에서 당돌한 꼬마아기>
<맨리 선착장>
<해변>
<해변>
<해변>
<해변>
<Circular Quay에서의 야경>
<시드니 타워>
<시드니 타워에서의 야경>
<시드니 타워에서의 야경>
<요긴, 타워에서 내려오니, 뭔 특별 행사해서 잠시 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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